'전체'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09.03.01 [퍼온글] 스트레스…피하기 어렵다면 즐겨라
  2. 2008.11.24 Randy Pausch <The Last Lecture>
  3. 2008.11.14 바닷가에 대하여...
  4. 2008.11.14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5. 2008.11.14 결혼에 대하여...
  6. 2008.11.08 자신에게 한없이 미쳐라.
  7. 2008.09.24 경제학 관련 영어 단어
  8. 2008.09.18 재미있는 일상생활의 법칙
  9. 2008.09.15 <‘마지막 강의’ 랜디 포쉬 카네기 멜론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
  10. 2008.09.12 [좋은 글] 나쁜결정 두가지..

[퍼온글] 스트레스…피하기 어렵다면 즐겨라


 

경기침체, 임금삭감, 명예퇴직, 실업, 취직전쟁, 붕괴, 연쇄살인…down, fall.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우울한 소식 천지다. 아침에 뉴스 켜기가 겁나고, 신문을 집는 것도 부담스러울 정도다. 가뜩이나 분위기도 어두운데 이따금 황사마저 몰려와 기분을 더욱 끌어내린다. 게다가 어두운 시절 등불 같던 존재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안겨주던 김수환 추기경마저 하늘나라로 가셨다.

매일매일 쌓이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떻게 이 분위기를 바꿔볼까. 성장이나 임금인상 같은 것을 기대하지 못하더라도 미래나 꿈, 희망, 평화, 웃음, 사랑 가능성 같은 보다 기분 좋은 단어로 우리 주위를 채울 수는 없을까.

탈춤 - 스트레스 해소의 한 장

하회별신굿에선 곱게 화장한 부네가 나와 허풍쟁이 양반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그런 모습을 보고 관중들을 깔깔대며 배꼽을 잡는다. 봉산탈춤에서는 말뚝이가 양반을 힐난한다. 바닥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은 하늘같은 양반네가 노리개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고 박장대소를 한다.

평생을 억압받고 살아온 민중은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오뉴월 뙤약볕에서 김매고 꼴 베는 일은 또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렇게 해서라도 세끼나 제대로 챙겨먹을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요즘 사람들 같다면 짜증과 스트레스를 넘어서 분노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말뚝이의 한 마디에, 부네의 몸짓 하나에 수많은 사람들이 까르르 껄껄 웃으며 시름을 잊었다. 그 편안한 미소가 탈로 전해지고 있다.

세계화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은 경제적으로는 그 때보다는 훨씬 넉넉하게 사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마음만 먹으면 예전 양반네들의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번지르르한 옷에 반짝반짝 광이 나는 자동차로 총알처럼 달려볼 수도 있다.

그런데도 지금 우리네 얼굴에선 예전 조상들의 얼굴에 가득하던 여유는 보이지 않는다. 대신 짜증과 초조 불안이 넘친다. 모두가 스트레스를 풀어내지 못해서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의 원인에 대해 여러 가지를 든다. 부정적인 뉴스는 물론이고 돈 걱정, 학교 걱정, 승진 걱정 등 일일이 들 수가 없을 정도로 많다. 개중엔 못된 상사나 헐뜯는 동료, 치고 들어오는 경쟁사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있겠지만 대개는 자신의 욕심이나 집착과 관련이 있다. 그렇게 보면 스트레스는 크게 자기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 구분할 수도 있다.

그론데 전문가들은 스트레스가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한다.



‘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7’(21세기북스 간)의 저자인 제임스 로어는 스트레스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오해를 열 가지나 들고 있다. ‘스트레스는 나쁜 것이며 가능하면 피해야 한다’거나 ‘스트레스가 없을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거나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롭다’ 등이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 없는 사회나 삶은 생각할 수 없기에 적당한 정도의 스트레스는 활력소로 삼아 즐기라고 한다. 단기간의 스트레스는 긴장을 고조시켜 힘이나 에너지를 집중시키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다만 장기간 노출될 경우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 연결되므로 스트레스가 만성화돼 누적되지 않도록 적절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익혀두라고 한다.

잠깐 동안의 스트레스 정도는 즐기면서 그때그때 풀어주되, 본인이 풀 수 없는 것은 아예 환경으로 인식하고 편하게 받아들이라는 얘기다.

이와 관련해 단기적이며 극복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휴식이나 수면, 음식 섭취, 운동, 수다 떨기 등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극복하기 어려운 스트레스에 대해선 욕심을 버리고 명상을 하거나 템플스테이를 통해 푸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직장인의 스트레스 풀기

스트레스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동일한 작업을 반복하는 것이다. 쉬지 않고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린다든가 쉬지 않고 기계를 돌리는 것은 물론이고, 쉬지 않고 책상에 앉아 있거나, 쉬지 않고 정신을 집중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한다.

얼마 전 과로로 작고한 고 안철식 지식경제부 차관의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작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런 일을 잠시나마 중단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다수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해법들을 모아봤다.

① 1시간30분~2시간에 한번은 무조건 자리를 뜬다. 10분 정도 자리를 떠나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면 다음의 1시간30분~2시간 동안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스트레스를 풀고 업무 능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② 틈나는 대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다. 지속적인 반복동작은 신체에 스트레스를 주고 이것이 정신의 스트레스로 연결된다. 신체의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빠르며 가장 좋은 방법은 스트레칭이다.

③ 전화는 서서 받아라. 전화 받는 동안 반복적 작업을 잠깐이나마 중단할 수 있다. 앉았다가 잠시 일어남으로써 기분전환과 함께 신체적 긴장도 풀 수 있다.

④ 오후의 10분은 무조건 낮잠을 자거나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한다. 잠시만이라도 업무를 잊게 되면 몸 전체의 리듬이 바르게 회복된다. 나머지 시간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⑤ 전화는 가급적 오후에 몰아서 하라. 전화를 하면서 잠시 두뇌의 피로를 풀고 오전에 쌓인 스트레스를 덜어낼 수도 있다. 오후에 어떤 전화를 할 것인지 미리 생각을 해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⑥ 식사는 조금씩 하고 대신 휴식시간에 간식을 먹는다. 세끼만 먹는다고 밥을 많이 먹으면 포만감을 느낄지는 모르지만 위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유가 되면 밥을 조금씩 먹고 휴식시간에 간식을 곁들인다.

⑦ 적어도 한번은 사무실 밖으로 나간다. 사무실 공기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밖의 공기만은 못하다. 잠시 사무실을 나갔다와도 두뇌는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스탠포드대의 로버트 새폴스키 박사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간단한 노력만으로도 80%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 몸으로 격파한다

영화 ‘반칙왕’에서 은행원 송강호는 레슬러로 변신한다. 북한에선 모든 지식노동자에게 매년 일정기간 육체노동을 의무화하고 있다고 한다. 육체적으로 힘들어지면 정신적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수도원에서도 전통적인 육체노동을 하는 곳이 많다. 육체노동을 하면서 통제된 공간에서 생길 수 있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이처럼 육체노동이나 운동은 정신노동자들에게 특히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특히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쌓인 사람일수록 육체적으로도 격렬한 운동이 좋다고 한다.

웬만한 근로자들은 주말에 한번 등산을 가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의 상당부분을 줄일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조깅도 마찬가지다. 뛰다보면 ‘러너스하이’를 느끼지는 않더라도 스트레스는 풀 수 있다.

나이가 들어 태권도나 권투 등 몸을 직접 쓰는 운동이 어려운 사람들은 간접적으로 몸을 쓰는 검도를 해도 좋다. 15~20분 정도면 ‘큰 머리’ 1000번을 연속으로 칠 수 있다. 그러면 온 몸은 땀으로 젖는다. 스트레스가 남아있을 수 없다.

모든 운동이 스트레스를 푸는데 좋지만 운동 그 자체는 또 하나의 스트레스일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몸을 혹사시킬 정도로 하지는 말라는 게 전문가들의 권고다.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먹어치워?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 한 조각이면 스트레스는 싹 가신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음식이 당긴다는 사람들이 많다. 먹는 것으로 육체적 보상을 해줌으로써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단 것을 먹으면 혈당량이 올라가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다만 스트레스를 풀려고 과식이나 폭식을 할 경우 비만으로 연결돼 새로운 스트레스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비만으로 연결되지도 않는 적당한 음식을 찾는 게 중요하다. 정신을 안정시켜주거나 긴장을 풀어주는 음식으로는 적당히 단 것 이외에 칼슘이나 비타민C, 요오드 등이 들어가 있는 음식이 좋다. 우선 시험 볼 때 미끄러질까봐 삼가는 미역이나 다시마가 좋은 음식이다. 요오드가 많이 들어가 있어 진정작용을 한다.

감자가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도 좋다. 비타민C와 B1이 많이 함유돼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혈당량을 천천히 끌어올리는 대추차도 권장식품이다. 혈당량을 조금씩 끌어올리기 때문에 오랜 시간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시켜주는데다 천연 신경안정제로 불면증에도 효험이 있다고 한다. 칼슘이 많은 멸치나 우유도 스트레스를 푸는 데 좋은 음식이다.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특히 우유는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비타민C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귤이나 바나나 딸기 등도 좋다.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쌓이면 아예 입맛을 잃어 대사의 균형이 깨질 수도 있으므로 평소 비타민C를 챙기는 것도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한 방법이다.

수다엔 스트레스도 굴복



가정주부들 가운데 전화통만 잡으면 한 시간도 좋고 두 시간도 좋은 사람들이 있다. 좋은 일이다. 그렇게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여 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비밀을 털어놓지 못해 가슴앓이를 하기도 한다. 특히 직장 내 스트레스의 경우 그런 경우가 많다.

예전엔 술자리를 통해 이런 스트레스를 풀 기회도 있었는데 요즘엔 그것마저 쉽지 않다.

가장 좋은 방법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즉시 농담으로 풀어내는 것. 사무실 분위기가 그 정도로 자유스럽다면 가장 권장할 만한 방법이다. 이때 유머를 곁들이면 더욱 효과가 있다. 웃다보면 스트레스를 준 사람이나 받은 사람이나 모두 마음이 맑아진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블로그를 이용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자기 블로그에 있는 대로 쏟아내고 누군가와 그것을 공유하면 스트레스는 한발 멀어질 것이다.
Comment 0 Trackback 0
Top

Randy Pausch <The Last Lecture>


랜디 포쉬의 마지막 강의를 토요일에 읽었다.

What should I do if I only have one month left?
I guess I need to make a todo list....



Comment 0 Trackback 0
Top

바닷가에 대하여...


누구나 바닷가 하나씩은 자기만의 바닷가가 있는 게 좋다

누구나 바닷가 하나씩은 언제나 찾아갈 수 있는

자기만의 바닷가가 있는 게 좋다

잠자는 지구의 고요한 숨소리를 듣고 싶을 때

지구 위를 걸어가는 새들의 작은 발소리를 듣고 싶을 때

새들과 함께 수평선 위로 걸어가고 싶을 때

친구를 위해 내 목숨을 버리지 못했을 때

서럽게 우는 어머니를 껴안고 함께 울었을 때

모내기가 끝난 무논의 저수지 둑 위에서

자살한 어머니의 고무신 한 짝을 발견했을 때

바다에 뜬 보름달을 향해 촛불을 켜놓고 하염없이

두 손 모아 절을 하고 싶을 때

바닷가 기슭으로만 기슭으로만 끝없이 달려가고 싶을 때

누구나 자기만의 바닷가가 하나씩 있으면 좋다

자기만의 바닷가로 달려가 쓰러지는게 좋다

- 정호승


Comment 0 Trackback 0
Top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 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 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그림자도 외루움에 겨워
한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고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 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 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 정호승

Comment 0 Trackback 0
Top

결혼에 대하여...

만남에 대하여 진정으로 기도해온 사람과 결혼하라

봄날 들녘에 나가 쑥과 냉이를 캐어본 추억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라

된장을 풀어 쑥국을 끓이고 스스로 기뻐할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일주일 동안 야근을 하느라 미처 채 깎지 못한 손톱을 다정스레 깎아주는 사람과 결혼하라

콧등에 땀을 흘리며 고추장에 보리밥을 맛있게 비벼먹을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가끔 나무를 껴안고 나무가 되는 사람과 결혼하라

나뭇가지들이 밤마다 별들을 향해 뻗어나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고단한 별들이 잠시 쉬어가도록 가슴의 단추를 열어주는 사람과 결혼하라

가끔은 전깃불을 끄고 촛불 아래서 한 권의 시집을 읽을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책갈피 속에 노란 은행잎 한 장쯤은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는 사람과 결혼하라

밤이 오면 땅의 벌레 소리에 귀기울일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밤이 깊으면 가끔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속삭일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결혼이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사랑도 결혼이 필요하다

사랑한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것이며

결혼도 때로는 외로운 것이다

- 정호승

Comment 0 Trackback 0
Top

자신에게 한없이 미쳐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가질 수 없다면 잊어라.
내것이 아니면 버려라.
자신에게 한없이 미쳐라.
Comment 0 Trackback 0
Top

경제학 관련 영어 단어

-balk : vt 방해하다 좌절시키다. 피하다.
          vi 망설이다, 난색을 보이다 (at)
be balked of 목적등을 이루지 못하다...이 꺽이다.

-shove :vt 난폭하게 밀다 밀치다 (push의 유의어)
-bailout : n 낙하산으로의 탈출; 비상구제, 긴급융자
              a 탈출의(을 위한), 긴급 대책의
 Pantech seeks bailout 팬텍 긴급 구제 신청


anew

 ad. 《문어》
1 다시
   play the tune anew 멜로디를 다시 연주하다
2 새로이, 신규로(afresh)
   write the story anew 이야기를 새로이 고쳐 쓰다

 

recession

1  【경제】 (일시적) 경기 후퇴, 불경기(⇒ depression [유의어])
2  퇴거, 후퇴
3 (벽·건물 등의) 쑥 들어간 곳, 우묵한 곳, 후미진 곳 

Comment 0 Trackback 0
Top

재미있는 일상생활의 법칙

 

1.검퍼슨의 법칙: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 일수록 잘 일어난다.
2.질레트의 이사 법칙: 전번이사 때 없어진 것은 다음번 이사때 나타난다.
3.미궤트의 일요 목수 제3법칙: 찾지 못한 도구는 새것을 사자마자 눈에 띤다.
4.코박의 수수께끼: 전화번호를 잘못 돌렸을 때 통화중인 경우는 없다.
5.쇼핑백의 법칙: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산 초콜릿은 쇼핑백 맨 밑바닥에 있다.
6.호로위츠의 법칙: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곡의 마지막 부분이 흘러나온다.
7.잔과 마르타의 미용실 법칙: 내일 머리를 자르려고 작정하자 헤어 스타일이 멋지다는 칭찬이 쏟아진다.

Comment 0 Trackback 0
Top

<‘마지막 강의’ 랜디 포쉬 카네기 멜론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

지난 7 25, “마지막 강의 췌장암 말기와 사투하며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보여준 랜디 포쉬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의
컴퓨터 학과 교수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마지막 강의의 한글 번역을 보내드립니다.
인생에서 장애물이 존재하는 이유는 장애물을 통해서
우리에게 꿈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이다...”
마지막 강의를 통해서 끝까지 좌절하지 않고 열정과
긍정적 적극적 사고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일러주고
그는 떠났습니다.

 



 

<‘마지막 강의랜디 포쉬 카네기 멜론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 강의를 한다면 어떤 애기를 하시겠어요?
저에겐 그런 엄청난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췌장암으로 수술에 방사선 치료도 받았지만 다시 재발했죠.
병원에서는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그저 정도를 사는 밖에요.


저는 이것이 싫습니다. 제겐 아이가 있으니까요.
제가 치료를 받으면서 죽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우울하진 않습니다. 동정도 받고 싶지 않죠.

오늘은 죽음이 아닌 삶과 삶의 방식을 애기할 겁니다.
특히 어린 시절의 꿈과 그것을 이루는 방법을요.


여러분도 저도 꿈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을 아주 행복하게 보냈어요.
항상 꿈을 꾸며 살았죠. 꿈꾸기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TV 켜면 달을
탐험하는 장면이 나왔죠. 모든 가능한 시대였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잃으면 됩니다.

중의 하나가 프로축구선수였는데 결국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꿈을 위해 노력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죠.


경험이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생기는 것입니다.

제가 작은 축구팀에서 짐이란 코치가 있었습니다.
틀렸다. 돌아가라. 다시 하라.”
코치는 훈련 때마다 2시간 내내 저를 괴롭혔죠.


탈락이다. 팔굽혀 펴기를 각오하라.” 저에게 아주 혹독했습니다.


코치가 오더니 저에게만 심한 같다기에 제가 맞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게 관심이라는 겁니다.
아예 포기를 하면 지적이고 뭐고 상관도 안한다고요. 누군가가 시간이고
매달려 잔소리를 한다면 그건 만큼 잘되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하나의 꿈은 디즈니 입사였습니다.


8 온가족이 디즈니랜드로 여행을 갔었죠.
온갖 신기한 놀이와 구경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저는 말했어요. “ ~ 내가 크면 이런 것들을 만들어야지!“
대학 졸업 디즈니사에 지원서를 냈지만 불합격통지서를 받았습니다.
대학원 졸업 뒤에도 계속 그랬죠. 하지만 뒤에 놀랄만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교수가 됐거든요.


디즈니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서 디즈니의 일원으로
알라딘의 마법융단이란 만들었죠.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꿈을 이루기까지 15년이 걸렸습니다. 수없이 도전하면서요.

이를 통해 인생에 장애물이란 존재하는지 배웠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지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있는 아닙니다.
장애물을 통해 우리는 꿈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깨닫게 되죠.

어린 시절에 멋진 꿈을 꾸려면 좋은 부모님이 계셔야 합니다.


좋게도 그랬습니다. 아버지는 재밌고 놀라운 분이셨죠.
아버지는 소위 위대한 세대로 2 대전에도 참전하셨습니다.


2 대전 아버지가 받은 청동성장을 발견하였습니다.
50
년간 함께 사신 어머니도 전혀 모르고 계셨다고 합니다.

저는 아버지로부터 참된 겸손을 배웠습니다. 어머니는 사랑을 주시죠.
제가 교만해질 때마다 어머니는 호되게 질책하셨습니다.


대학원에 다닐 졸업전공시험을 보면서 제가 시험이 너무 어렵다고
불평을 하고 짜증을 내니까 어머니가 그러셨어요.
힘든 안다. 하지만, 아버지는 나이 독일군과 싸우셨다.“

박사학위를 받던 날엔 이렇게 소개하시더군요.
아들이에요. 박사지만 아직 남을 돕지는 못하죠.“


부모님은 제가 방에다 마음껏 그림을 그리게 허락해 주셨어요.


로켓과 승강기 문을 그렸죠. 부모님은 모든 자유를 허락하셨습니다.
깨끗한 벽보다 저의 창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겁니다.


어떤 물건보다도 사람이 소중하다는 가르쳐 주셨죠.

저는 죽습니다. 하지만 남은 동안 신나고 재미있게 겁니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노세요.


따르기 힘든 일이지만 진실만 이야기하세요.


잘못했을 사과하세요. 요즘엔 잘못된 사과가 많죠. 좋은 사과는 가지로
이루어집니다. ‘죄송합니다. 잘못입니다. 어떻게 고쳐드릴까요?’
보통 번째를 많이 놓치죠. 진지하게 말하세요.
우리 모두는 누구나 명쯤은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완전히 악한 사람은 없어요.
참고 기다리면 그도 좋은 면을 보여줄 겁니다.


성급하게 굴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세요.

감사의 인사를 하세요. 제가 종신교수로 임명되었을
자비로 연구실의 학생 15명과 디즈니월드에 갔죠.


동료 교수가 어떻게 그런 엄청난 돈이 일을 하냐기에
저를 위해 수년간 애써준 학생들에게 정도는 당연하다고요.
감사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하죠.


불평불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없습니다.


최초의 메이저리그 흑인선수 재키 로빈슨은 누가 침을 뱉어도
경기만 묵묵히 했다고 합니다. 재키 로빈슨이든 같은
시한부 환자이든 상관없이 누구나 주어진 시간에
불평을 수도 경기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경기를 열심히 하는 결국 도움이 겁니다.

제가 강의를 하게 됐는지 아시는 중요합니다.


이건 단지 꿈을 이루는 방법이 아닌 폭넓은 이야기입니다.
바로 삶에 대한 이야기죠. 우리가 올바르게 살아가면서
힘이 우리를 이끌어서 꿈을 이루게 겁니다.


우리가 올바로 산다면 말입니다.

강의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0 Trackback 0
Top

[좋은 글] 나쁜결정 두가지..

나쁜 결정 두 가지
나쁜 결정은 딱 두 가지다.
하나는 결정의 시기를 놓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에 내린 결정이 잘못됐음을 알면서도
바꾸지 않는 것이다
Comment 0 Trackback 0
Top

prev 1 2 3 next